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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력해서알아낸알짜정보102

나의 여행을 기록하자 어플 Photolog 나만의 여행지도 Photolog 지도상에다가 자신이 가봤던 여행지를 형형색색의 색연필로 칠하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에도 친구에게 세계지도를 선물한 적이 있다. 다녀왔던 여행지를 살살 긁으면 칠이 벗겨지면서 아래에 숨겨져있던 색이 드러나는 지도였다. 얼마전에는 커뮤니티를 구경하다가 다른 회원이 Photolog어플을 사용해서 여행갔던 곳을 기록하는 것을 봤다. 당시에는 어플이름이 뭔지 몰랐다. 나도 국내여행을 꽤 가본 편이니까 내가 가본 곳을 지도에 표기하는 것도 꽤 재밌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보지 않은 곳이 어딘지도 알고나면 다음에 가볼 곳이 어딘지도 대충 정해질 것도 같았다. 앱스토어에서 여러 키워드로 검색을 여러번. 이 어플의 이름이 'Photolog'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7. 12. 13.
내가 사고 싶은 롱패딩은? 어반코드 롱패딩을 구입할까 고민중 거리에 나가면 롱패딩을 입은 사람들이 즐비하다. 사실 나는 요즘에 숏패딩을 즐겨입는다. 롱패딩이 훨씬 기능적으로 뛰어나긴 하지만 정말로 심하게 유행을 타고 있고, 내년에는 사람들이 많이 안 입을 것도 같다. 유행은 항상 싸이클이 있기 때문에 롱패딩의 유행이 지나가고 나면 숏패딩이 유행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어쨌거나 나는 숏패딩을 즐겨입고 있다. 사실은 나도 롱패딩을 구입하고 싶었다. 나도 작년부터 롱패딩 하나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여의치 않아서 아직까지 못사고 있다. 마음에 드는 것은 비싸고, 적당한 것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어차피 남들이 다 사서 입는 롱패딩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예쁜걸 골라서 사고 싶은데, 가격이나 디자인 두 조건을 동시에 충족시키는게 잘 없어서 여.. 2017. 12. 12.
맥북 부트캠프로 윈도우 설치시 오류났을때 방법 맥북 부트캠프로 윈도우 10 설치시 부팅 오류 났을때는? 어제 가족이 맥북을 샀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아이팟을 보유하고 있는 유저로서 맥북 에어 까지 구입했으니 이제 아이맥만 있으면 된다. 애플은 자체의 운영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버튼도 조금씩 다르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축키도 다 달랐다. 윈도우에서 창전환을 하려면 Alt+Tab이지만 맥에서는 Command+H를 눌러야 한다든지... 처음 사는 사람들은 단축키를 모르기 때문에 익히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애플스토어가 없다. 한국에서 애플제품을 파는 매장들은 다 애플 제품을 구입해서 다시 되파는 Reseller shop이다. 한국에 많이 있는 프리스비나 윌리스들이 대표적인 리셀러샵이다. 우리는 윌리스에서 샀.. 2017.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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