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도어플1 나의 여행을 기록하자 어플 Photolog 나만의 여행지도 Photolog 지도상에다가 자신이 가봤던 여행지를 형형색색의 색연필로 칠하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에도 친구에게 세계지도를 선물한 적이 있다. 다녀왔던 여행지를 살살 긁으면 칠이 벗겨지면서 아래에 숨겨져있던 색이 드러나는 지도였다. 얼마전에는 커뮤니티를 구경하다가 다른 회원이 Photolog어플을 사용해서 여행갔던 곳을 기록하는 것을 봤다. 당시에는 어플이름이 뭔지 몰랐다. 나도 국내여행을 꽤 가본 편이니까 내가 가본 곳을 지도에 표기하는 것도 꽤 재밌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보지 않은 곳이 어딘지도 알고나면 다음에 가볼 곳이 어딘지도 대충 정해질 것도 같았다. 앱스토어에서 여러 키워드로 검색을 여러번. 이 어플의 이름이 'Photolog'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7. 12. 13. 이전 1 다음